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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원산갈마지구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강원도민일보_26.01.29)

작성일 2026-01-30 첨부파일

 

[강원도민일보]

 

"원산갈마지구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재외동포 대상의 북한 원산갈마지구 개별 관광을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의 물꼬를 단계적으로 트는데 정부와 민간단체가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선 국회의원 주최, 사단법인 희망래일 주관으로 2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원산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 포럼에서

 

 김기혁 통일부 남북경제협력과장은 "관광 자체는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라서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분야"라며 "1단계로 재외동포 고향방문 형식의 개별관광을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면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원산 갈마지구 관광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역점 추진해 국가적 자원을 많이 투입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여러 차례 관심을 표했던 남북호혜적 사업이어서 중점 고려할만하다"고 했다.

 

 

 

2단계로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이어 원산갈마와 평양까지 다녀가는 남북중 연계 관광을, 3단계로는 우리 국민의 북한 관광을 들었다. 

 

김 과장은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면 금강과 설악을 잇는 동해안 관광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올해가 원산갈마 관광이 이뤄지는 원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북미관계 등이 정상화되면 2030~2035년에 코스피 1만 지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소 애널리스트는 북한 개방에 따른 한반도 미래가치를 진단, "북미관계 등이 개선되면 단순 주가지수 뿐 아니라 세계 7위의 GDP 규모로 올라서 투자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천호 현대아산 상무는 금강산 관광의 성과와 남북교류의 실무적 경험을 공유한 후 "원산~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대북사업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여지가 있다. 

 

차분하게 대비하면서 민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법 전문가인 김광길 변호사는 대북 제재를 넘을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이창희 민주평통 간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이같은 대안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관광 #금강산 #시작 #재개 #원산갈마지구


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

 

출처 :  김여진 기자, 「  "원산갈마지구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강원도민일보, 2026.01.29.

 

[기사 원문 보기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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