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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원산·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 이용선 의원, 희망래일 국회 세미나 (월드코리안_26.01.28)

작성일 2026-01-30 첨부파일

 

[월드코리안]


원산·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 이용선 의원, 희망래일 국회 세미나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이용선 국회의원과 (사)희망래일이 ‘북한 원산·갈마 평화여행’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를 1월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었다.


‘북한 원산·갈마 평화여행’ 사업은 북한이 지난해 7월 정식 개장한 강원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를 무대로 추진하는 관광 프로젝트다. 

 

희망래일은 남북 교류가 재개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원산·갈마 평화여행 추진 선언식을 열며 ‘원산·갈마 평화여행’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통일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로 이어졌으며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희망래일에 따르면 ‘원산·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라는 제목으로 개최한 이날 국회 세미나에는 

 

백천호 현대 아산 상무, 소현철 북한학 박사, 김광길 변호사(북한법 전문), 김동기 변호사(작가)가 패널로 참여해, 

 

이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들의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거 금강산 관광사업을 주도했던 현대아산의 백천호 상무는 “속초-원산-금강산을 잇는 해로(海路, 바닷길) 관광을 추진하면, 

 

금강산과 연계한 관광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소현철 북한학 박사는 “북미 관계가 개선되면 북한이 베트남처럼 성장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 것이고, 

 

북한 경제가 지금보다 수 배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광길 변호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미국 독자 제재 어디에도 관광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은 없다”면서 국제 금융 제재를 피할 방안들을 제시했고, 

 

김동기 변호사는 “미-중 패권 속에서 한반도의 위치가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희망래일은 ‘북한 원산·갈마 평화여행’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먼저 외국 국적 재외동포들로 시범 방문단을 꾸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6일까지 원산·갈마 평화여행을 떠나겠다는 구상이다. 

 

희망래일은 오는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같은 주제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국회 세미나는 이용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희망래일이 주관했다.

 

 

[기사 원문 보기 - 월드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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