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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중심지 중앙아시아로.. <대륙의 꿈 5월>

작성일 2022-05-31 첨부파일
실크로드의 중심지 중앙아시아로.. <대륙의 꿈 5월>

 

< 2019년 중아아시아 기행 당시의 사진 >
우즈베키스탄 역사 문화 기행
 
중앙아시아 지역의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동서 문명 교류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민족도 실크로드를 통하여 동아시아 문명과 많은 교류를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티무르 박물관>에 있는 '실크로드 교역 장면' 그림에서
갓과 한복을 입은 우리 조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 희망래일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이번 기행 참여자는 마감하였지만
앞으로 계속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제 토론 클럽
대륙학교의 심화학습으로, 후원 회원들과 깊은 교감을 위해 소수 인원으로 <토론 클럽> 을 2022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첫 손님으로 <상식의 재구성> 조선희 작가님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4번, 저자와 함께 하여 더욱 뜻 깊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제토론클럽 사진 보기
희망래일 대륙학교 11기
2017년부터 희망래일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대륙학교가 어느세 11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한반도 정세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의 역사와 문화, 사진으로 보는 평화 이야기등 다채로운 여러 이야기와 강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2기 13기를 넘어 21까지 꿈꾸며 대륙교육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대륙학교 강의 사진보기
 

2018년 부터 진행해온 희망래일 동해북부선 연결 운동을 백서로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던 침목기증운동과 한 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의 문화 운동, 강릉 에서 제진 까지 진행 되었던 국민 대항진 등 많은 활동들을 정리하여 적었습니다.
또 동해북부선의 역사를 적은 박흥수 기관사의 기고글과 침목기증자들의 사연을 담은 감동적인 기고글도 함께 넣었습니다. 
희망래일 백서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링크에 주소를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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