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작성일 | 2015-03-03 | 첨부파일 | |
안녕하십니까? 3월 6일(금) 오후6시~9시에 종로2가 YMCA빌딩 1층 에너지팜 세미나실에서 "남북통일 철도가 연결된다면"이라는 주제로 <희망래일 상상테이블>을 개최합니다. 희망제작소와 한겨레신문이 공동주최로 진행하고 있는 "30년 후, 광복100년의 상상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20분을 모시고 '남북통일 철도 상상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희망제작소와 한겨레신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상상테이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hope2045.org/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개설한 상상테이블은 https://hope2045.org/groups/ 에 들어오셔서 '남북철도가 다시 연결된다면"이라는 상상테이블을 클릭하시면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담겨져야 할 지면이 부족하니 이메일에 첨부한 첨부파일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남북철도가 다시 연결된다면, 여러분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한반도 남쪽과 북쪽은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지금 꽤 많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상상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초중고생들과 대학생들, 청년들 그리고 중장년들은 어떤 상상을 할 수 있을까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예술, 스포츠, 여행, 일자리, 먹거리 등 다양한 변화가 생겨날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어떤 상상을 할까요? 어떤 이벤트들을 펼칠 수 있을까요? 저는 4~5년 전에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2번에 나눠서 완주해 보았습니다. 사정이 허락하면 모스크바에서 바르샤바, 베를린,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리스본까지 유로특급열차를 타고 유라시아대륙 끝까지 달려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해보고 싶은 건 부산이나 목포에서 기차를 타고 금강산, 원산 지나 나진, 선봉을 거쳐 러시아 하산을 통해 '논스톱'으로 런던까지 가보고 싶은 것입니다. 2009년 여름에 처음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시베리아벌판을 다녀온 후, 그 꿈이 간절해져 "30일간의 기획안"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3월 6일에 여러분들과 만나 5년 전에 만들었던 기획안을 이야기하고 더 발칙한 상상을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 몇 가지씩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마련한 상상테이블에 자리가 협소하여 선착순으로 20분만 모실 예정입니다. 현재 기차 기관사가 꿈인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20대~60대 마음이 젊은 분들 9명이 저에게 먼저 구두로 신청하셨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으니 얼른 신청 바랍니다. 상상테이블 사이트에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인데, 혹 원활치 않은 분들은 저에게 직접 신청하셔도 되겠습니다. '자연이 주신 선물' 이외에 인간이 상상하지 않고 이루어진 것들이 과연 있을까요? '인간의 상상력과 자연이 주신 선물' - 이 두 가지를 결합하여 남북철도 개통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황광석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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