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화침목기금모금과 남북철도의 빠른 연결을 염원하는 서명운동!
| 작성일 |
2014-11-0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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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침목기금모금과 남북철도의 빠른 연결을 염원하는 서명운동을 '기다리다 목빠진 역장' 님과 함께 합니다
광화문에서의 퍼포먼스 이후, 진행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2015년 3월9일부터 매일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함께할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모으려 합니다. 단체들이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맡아주면, 이 행사는 몇 개월간 지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NCCK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단체를 모으기 위한 공문발송과 자원봉사자를 모으기 위한 작업을 들어가려 합니다. 도구를 쓸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인증을 해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공문 등 에 쓰거나 홍보를 위해 이 운동의 제목을 정하려 합니다. 평범한 것보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제목을 고민중입니다. "목빠진 역장" 과 끊어진 한반도를 이읍시다. "목빠진 역장" 이 나섭니다. 끊어진 한반도 철도를 위해 등등..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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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루! 삐에로로 모시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일상의 반복은 사람을 나태하게 합니다. 하지만 일상의 반복이 일 년이 되고 십년이 되면 역사가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일상의 반복 속에 뭔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뭔가 혁명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서서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이 있습니다. 교통경찰은 자신의 호루라기에, 손짓에 따라 움직이는 차량을 보며 세상이 자신의 입과 손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그런 착각 속에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똑같은 행동을 두 평 남짓 막혀진 공간에서 하라고 하면 십분도 안 돼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하지만 광화문 사거리라면 다릅니다. 한 시간 아니 하루 종일이라도 피곤은 하겠지만 견딜만하고 신명나게 호루라기를 불어댈 것입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또 다른 하루를 만들 거리가 있습니다. “기다리다 목빠진 역장” 퍼포먼스 처음엔 좀 서툴고 답답하고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집니다. 왜냐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목빠진 역장을 보고 빙그레 웃거나 깜짝 놀라면서 서플라이즈...하며 좋아하니까.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목빠진 역장의 출현으로 색다른 관심과 카타르시스를.
우리는 누구나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대에 올라 멋들어진 공연과 갈채와 꽃다발을 받고 싶습니다. 그것이 꿈일망정... 그 기회에 버금가는 역할 바로 “기다리다 목빠진 역장” 퍼포먼스의 역할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당신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루 당신을 삐에로로 모시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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