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희망래일 대륙학교 2014년은 윤구병 선생님과 시작합니다.

작성일 2014-01-25 첨부파일
희망래일 대륙학교 2014년은 윤구병 선생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나눔과 공동체를 통해 세상과 이야기하는 윤구병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2014, 새로운 봄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일시 2014 220일 목요일 저녁 7
장소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3층 바실리오홀
강사 : 윤구병
강연 제목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윤구병 선생님에 대한 소개
 
1943년 전남 함평에서 아홉 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한국전쟁 와중에 여섯 형제를 잃은 가슴 아픈 가족사로 인해 뒤늦게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잦은 가출에 퇴학도 당했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뿌리 깊은 나무의 편집장을 지내며 파격적인 구성을 시도했고, 이후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아동문학을 담당하는 보리출판사를 이끌어오고 있다. 책 한 권을 내기 전에 과연 한 그루의 나무를 베어낼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따지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감수성과 바른 판단력,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일러주기 위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15년간 몸담았던 교수직을 내려놓고 농사짓는 변산공동체를 만들어 농촌에서 인류의 미래와 생명의 근본 에너지를 찾고 있다. 농사지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는 하루 6시간 주 3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고 문턱 없는 밥집을 시작했고 나눔과 연대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련
 
윤구병 선생님에 대한 자세한 소개 내용이 적힌 링크입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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