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희망래일 | 2025년 7월의 기록
2025-07-01 펍시네마: 북한시민 김련희씨와의 이야기 나눔
희망래일의 7월은 펍시네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은 다큐멘터리 <그림자꽃> 상영과 함께,
주인공인 평양시민 김련희 씨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영화 <그림자꽃>은 평양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하며10년 넘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김련희 씨의 삶을 보여줍니다.
관객들은 그리움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녀의 삶을 마주했습니다.
상영 후 이어진 대화에서는
김련희 씨가 전하는 분단의 현실과 가족을 향한 마음을 들으며깊은 울림과 공감을 나눴습니다.
한 사람의 고향으로 가는 길이 왜 이렇게도 긴 여정이 되어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 질문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김명환 평화철도위원장은 강연에서 부산–단둥–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연결하면유라시아 실크로드가 형성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한반도 철도 연결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었습니다.
이어진 정미영 님의 오카리나 연주와 박상진 님의 노래 공연으로서먹했던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고,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나누었습니다.
이전글 - 월간 희망래일 | 2025년 8월의 기록
다음글 -
대륙의꿈후원하기
희망래일(구)홈페이지
동해북부선 침목기증
국세청홈텍스
희망래일일정보기
소식지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