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 작성일 | 2013-04-23 | 첨부파일 | |
4월18일 김응교 교수님의 강연은 재미있고 신선한 강연이었습니다.
저희 '대륙학교' 의 교장 선생님이신 가수 이지상 교수님의 노래로 시작된 강연.
그리고 윤동주로 맺어진 인연과 윤동주를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이지상 교수님의 윤동주의 시 '새로운 길' 에 곡을 붙여 만든 미발표곡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강연할 때는 미발표곡을 올려도 될 지 몰라서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만, 이후 뒷풀이 때 다시 요청을 하여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PT 강연 자료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방대한 자료, 그리고 대화형으로 하시는 김응교 교수님의 강연..
그리고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윤동주의 기개와 생각, 의지, 생활이 우리 가슴 속에 들어오며
우리의 생활과 겹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김응교 교수님의 기타와 하모니카 노래 솜씨도 정말 놀라왔습니다.
어떤 강사님이 이렇게 강의를 듣는 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실까요? ^^
진정한 마음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다 통한다..
허세, 사리사욕, 이기심 을 조금이라도 버리고 우리 사회,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릴 때, 그 마음이 진실일 때의 감동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희망래일 대륙학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많은 분들이 오시지도 않지만 그 한 발 한 발 떼가는 길에, 이 열린 마음과 감동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이 함께 하심에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의해주신 김응교 교수님 을 비롯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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