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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갈마평화여행 】 함께 가자, 원산갈마로 | 소해금 량성희 초청 연주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30 조회수 : 1,459
● 원산갈마평화여행 추진

함께 가자, 원산갈마로
소해금 량성희 초청 연주회

●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저녁 7시
● 장소 충무로 하제의숲 B1 공간하제
● 출연 량성희 (소해금)
● 협연 이유정 (피아노)

북한의 개량 악기 소해금의 정통 이수 연주자이자 북한 해외예술단 금강산가극단의 악장을 지낸 량성희가 펼치는 조선음악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는 오래 갈고닦아온 연주 세계와 조선음악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희망래일은 원산갈마평화여행 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연주회를 마련했습니다. 음악을 매개로 원산갈마를 향한 상상과 연결의 감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량성희와 소해금

1950년대 후반 북한의 민족 악기 개량 사업 과정에서 해금을 보완해 만든 소해금은,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과 비슷한 역할을 담당하는 현악기군의 중심 악기입니다.
일본 오카야마현 태생 재일동포 3세인 량성희는 일본 금강산가극단 민족관현악단에서 11년 동안 악장으로 활약한 연주자입니다. 이번 무대는 소해금이라는 악기의 깊이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길을 상상해온 희망래일은, 이번 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북녘의 정서와 문화, 그리고 원산갈마를 향한 상상을 더 가까이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자리해 주셔서 소해금의 울림과 조선음악의 결을 직접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공연 포스터

함께 가자, 원산갈마로 소해금 량성희 초청 연주회 포스터

함께 가자, 원산갈마로
소해금의 울림으로 만나는 조선음악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