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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배우고, 평화와 연대를 기획하는 시민교육의 장

【 청년대륙기행 】 김진향 박사와 함께하는 백두에서 심양까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1.05 조회수 : 7,390
● 청년대륙기행

김진향 박사와 함께한
<백두에서 대련까지>

● 기간 2025년 6월 25일 ~ 29일 (4박 5일)
● 참가자 대학생 20명 일반 4명
● 인솔 김진향 박사

2025년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학생 20명과 일반 참가자 4명이 함께 중국 동북 지역을 답사했습니다. 봉오동·간도 독립운동의 현장, 두만강·압록강 국경, 고구려 유적, 그리고 여순(뤼순)의 식민 지배 시설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분단, 평화의 조건을 현장에서 살폈습니다.

아래는 5일간의 주요 이동 경로와 방문지 요약이며, 자세한 기록은 일자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 개요

1일차2025.06.25
연길 도착 → 봉오동 전투 현장(저수지 인근) → 도문(국경) → 일광산 조망 → 룡정 일본총영사관 유적
▶ 1일차 기록 보기
2일차2025.06.26
동량리(간도 15만원 탈취 사건 기념비) → 명동촌(윤동주·송몽규 생가, 명동학교) → 백두산 북파(천지·장백폭포)
▶ 2일차 기록 보기
3일차2025.06.27
집안(集安) 이동 → 광개토대왕릉비 → 태왕릉(광개토대왕릉) → 장군총(장수왕릉) → 환도산성 → 압록강변 숙소
▶ 3일차 기록 보기
4일차2025.06.28
집안 시장(국내성 성벽 인근) → 수풍댐 조망 및 하구도 유람선 → 박작성(호산장성) → 압록강 단교·중조우의교 → 단동
▶ 4일차 기록 보기
5일차2025.06.29
신압록강대교 → 여순 관동지방법원(안중근 재판 공간) → 여순감옥 → 뤼순역 → 귀국
▶ 5일차 기록 보기

프로그램 성격

청년대륙기행은 '강의–답사–토론–기록'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직접 걷고, 역사·정세의 맥락을 함께 정리하며, 분단과 평화의 조건을 질문합니다.

※ 상세 기록(사진/현장 메모/답사 흐름)은 위 일차별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답사 키워드

독립운동의 현장: 봉오동 전투, 간도 15만원 탈취, 윤동주·송몽규의 명동촌
분단의 경계: 두만강·압록강 국경, 단교, 중조우의교
고구려의 역사: 광개토대왕릉비, 장군총, 환도산성
식민과 저항: 여순 관동지방법원(안중근 재판), 여순감옥
대륙의 상상력: 백두산 천지, 압록강 유람선, 대련으로의 귀환
희망래일
남북 통일과 한반도-대륙 연결의 문화적, 사회적 토양을 만들어갑니다.
함께하는 평화, 연결되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