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모집 · 연천 평화기행 · 2026.11.01 오래된 경계에서 오늘의 분단까지 그리고 다시 이어질 길을 찾아갑니다 |  |
연천으로 떠나는 평화기행
2026년 11월 1일(일), 희망래일과 함께 연천 평화기행을 떠납니다.
고구려의 옛 성곽 호로고루에서 임진강을 바라보고, 한국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찾아갑니다. 이어 민통선 안 열쇠전망대에서 DMZ와 북녘을 바라본 뒤,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던 경원선의 신탄리역과 철도종단점에서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경계와 전쟁, 분단의 시간을 지나 우리가 다시 만들어갈 길을 함께 생각합니다.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
일시 2026.11.01(일) 08:30 출발
모집 25명 / 선착순
참가비 무료
식비 점심 15,000원 별도 / 개인 부담
신청마감 2026.10.20(화)01 · 오래된 경계에서
임진강에서 시작하는 여정
첫 번째 목적지는 임진강을 내려다보는 고구려의 옛 성곽, 호로고루입니다. 오랜 시간 이 땅의 경계와 길을 지켜본 장소에서 연천 평화기행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02 · 전쟁이 남긴 흔적
유엔군 화장장 시설
한국전쟁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찾습니다. 전쟁이 한반도에 남긴 상흔을 마주하며, 우리가 지나온 분단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03 · 오늘의 경계 앞에서
열쇠전망대와 DMZ
민통선 안에 위치한 열쇠전망대에서 DMZ와 북녘을 바라봅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분단의 현실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평화와 연결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04 · 다시 이어질 길
신탄리역과 경원선 철도종단점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던 경원선의 신탄리역과 철도종단점을 찾습니다. 지금은 멈춰 있는 철길 앞에서, 언젠가 다시 이어질 길과 우리가 만들어갈 평화의 미래를 함께 생각합니다.
연천 평화기행 · 주요 일정
하루 동안 따라가는 평화의 길
08:30
서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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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호로고루 관람 및 임진강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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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유엔군 화장장 시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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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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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신탄리역 및 철도종단점 표지석 답사
↓
14:15
열쇠전망대 민통선 검문소 이동
↓
14:40
민통선 출입 확인 및 열쇠전망대 관람
↓
15:40
답사 종료
참가 전 꼭 확인해주세요
민통선 출입 안내
01 열쇠전망대 민통선 출입을 위한 사전 참가자 명단 제출 및 출입 절차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신청기간을 지켜주세요.
02 민통선 출입 신청을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출입자 정보 제출이 필요합니다.
03 열쇠전망대 출입 시 실물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04 군부대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요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 분단 그리고 평화
오래된 경계에서 오늘의 분단까지, 그리고 다시 이어질 길을 찾아갑니다.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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