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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길에서 만나는 역사·기억·평화의 여정

【 참가자 모집 】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2026. 11.0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10.02 조회수 : 214
참가자 모집 · 연천 평화기행 · 2026.11.01
오래된 경계에서
오늘의 분단까지
그리고 다시 이어질 길을 찾아갑니다
연천 평화기행 호로고루 라인 그래픽
연천으로 떠나는 평화기행

2026년 11월 1일(일), 희망래일과 함께 연천 평화기행을 떠납니다.

고구려의 옛 성곽 호로고루에서 임진강을 바라보고, 한국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찾아갑니다. 이어 민통선 안 열쇠전망대에서 DMZ와 북녘을 바라본 뒤,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던 경원선의 신탄리역과 철도종단점에서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경계와 전쟁, 분단의 시간을 지나 우리가 다시 만들어갈 길을 함께 생각합니다.

2026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 참가자 모집 포스터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
일시 2026.11.01(일) 08:30 출발
모집 25명 / 선착순
참가비 무료
식비 점심 15,000원 별도 / 개인 부담
신청마감 2026.10.20(화)
01 · 오래된 경계에서
임진강에서 시작하는 여정

첫 번째 목적지는 임진강을 내려다보는 고구려의 옛 성곽, 호로고루입니다. 오랜 시간 이 땅의 경계와 길을 지켜본 장소에서 연천 평화기행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02 · 전쟁이 남긴 흔적
유엔군 화장장 시설

한국전쟁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엔군 화장장 시설을 찾습니다. 전쟁이 한반도에 남긴 상흔을 마주하며, 우리가 지나온 분단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03 · 오늘의 경계 앞에서
열쇠전망대와 DMZ

민통선 안에 위치한 열쇠전망대에서 DMZ와 북녘을 바라봅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분단의 현실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평화와 연결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04 · 다시 이어질 길
신탄리역과 경원선 철도종단점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던 경원선의 신탄리역과 철도종단점을 찾습니다. 지금은 멈춰 있는 철길 앞에서, 언젠가 다시 이어질 길과 우리가 만들어갈 평화의 미래를 함께 생각합니다.

연천 평화기행 · 주요 일정
하루 동안 따라가는 평화의 길
08:30
서울 출발
↓
09:40
호로고루 관람 및 임진강변 산책
↓
11:05
유엔군 화장장 시설 답사
↓
12:00
점심식사
↓
13:40
신탄리역 및 철도종단점 표지석 답사
↓
14:15
열쇠전망대 민통선 검문소 이동
↓
14:40
민통선 출입 확인 및 열쇠전망대 관람
↓
15:40
답사 종료
참가 전 꼭 확인해주세요
민통선 출입 안내
01 열쇠전망대 민통선 출입을 위한 사전 참가자 명단 제출 및 출입 절차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신청기간을 지켜주세요.

02 민통선 출입 신청을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출입자 정보 제출이 필요합니다.

03 열쇠전망대 출입 시 실물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04 군부대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요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 분단 그리고 평화

오래된 경계에서 오늘의 분단까지, 그리고 다시 이어질 길을 찾아갑니다. 희망래일 연천 평화기행에 함께해주세요.

▶  블로그 원문
희망래일
남북철도를 잇고 평화로운 내일을 만듭니다.
시민의 힘으로 잇는 평화의 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