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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소리 】 2026 민족음악원 사물놀이 여름캠프 (2026.08.03 - 08.0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9.21 조회수 : 403
기적소리 · 여름캠프 · 2026.08.03-07

하나의 소리로
함께 만든 여름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
2026 민족음악원 사물놀이 여름캠프

기적소리 사물놀이 여름캠프 그래픽
캠프를 열며

전통연희와 사물놀이의 명맥을 잇고 있는 (사)민족음악원에서 주최한 ‘2026 사물놀이 여름캠프’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사물놀이의 깊이를 배우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 민족음악원 사물놀이 여름캠프
2026 민족음악원 사물놀이 여름캠프
기간 2026.08.03-08.07
장소 충남 예산군 오가면 내양막길 233-8
주최 (사)민족음악원
후원 예산군, 충남남전통예술강사협동조합
참가 희망래일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단원 8명
01 · 전통의 울림을 배우다

사물놀이의 깊이를 만나는 시간

이번 캠프는 사물놀이를 창시한 4인의 대장 중 한 분인 이광수 선생님께 우리 전통의 소리와 움직임을 깊이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이광수 선생님은 기적소리의 사부님인 임인출 선생님의 스승이기도 해, 기적소리 단원들에게는 전통의 맥을 이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02 · 기적소리 8명의 도전

서로 다른 장단을 배우고, 하나의 소리를 만들다

이번 캠프에는 희망래일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단원 8명이 참가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장단과 움직임을 익히며 서로의 소리를 맞춰갔습니다.

앉은반 설장구 야사만(이란), 라파엘(프랑스)
앉은반 사물놀이 다영(베트남), 지우(태국), 한별(타지키스탄)
선반 설장구 시연
비나리 서하
상모판굿 희태
기적소리 단원들의 여름캠프 참가 모습여름캠프 연습 현장
03 · 배우고 맞추고 반복하며

땀으로 채운 다섯 날

앉은반과 선반, 비나리와 상모판굿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연습을 이어가며 단원들은 한 단계씩 성장했습니다. 장단을 익히고 서로의 호흡을 살피는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단원들의 소리도 점차 하나의 울림으로 맞춰졌습니다.

04 · 마지막 날 발표회

다섯 명의 땀방울이 하나의 무대로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7일에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짧지만 밀도 높았던 배움의 시간을 지나, 기적소리 단원들은 각자 익힌 장단과 움직임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였습니다.

캠프를 마치며

국경을 넘어, 하나의 소리로

이번 사물놀이 여름캠프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앞으로도 서로 다른 배경을 넘어 하나의 소리로 평화를 노래할 기적소리의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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