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와 사물놀이의 명맥을 잇고 있는 (사)민족음악원에서 주최한 ‘2026 사물놀이 여름캠프’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사물놀이의 깊이를 배우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 민족음악원 사물놀이 여름캠프 기간 2026.08.03-08.07 장소 충남 예산군 오가면 내양막길 233-8 주최 (사)민족음악원 후원 예산군, 충남남전통예술강사협동조합 참가 희망래일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단원 8명
01 · 전통의 울림을 배우다
사물놀이의 깊이를 만나는 시간
이번 캠프는 사물놀이를 창시한 4인의 대장 중 한 분인 이광수 선생님께 우리 전통의 소리와 움직임을 깊이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이광수 선생님은 기적소리의 사부님인 임인출 선생님의 스승이기도 해, 기적소리 단원들에게는 전통의 맥을 이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02 · 기적소리 8명의 도전
서로 다른 장단을 배우고, 하나의 소리를 만들다
이번 캠프에는 희망래일 다국적평화풍물패 ‘기적소리’ 단원 8명이 참가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장단과 움직임을 익히며 서로의 소리를 맞춰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