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서울에서 대륙까지, 시민이 잇는 철길

끊어진 철길을 잇고, 대륙으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대륙철길잇기 사업은, 단절된 남북철도를 연결하여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희망래일의 대표 프로젝트입니다.
시민의 힘으로 막힌 길을 뚫고 철도를 통해 사람과 물류,평화가 오가는 새로운 한반도를 준비합니다.

동해북부선 침목기증운동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 운동은 끊어진 동해선 철길을 다시 잇기 위해 시민들이 침목 하나하나에 평화의 염원을 담았던 캠페인입니다.
2018년 4월 17일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이 운동은 강릉·고성·속초 등 관 련 지역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을 하나의 선로 위에 모았습니다.


“침목 1개가 한반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 기금은 동해북부선 복원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 상징적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총 기증 침목 : 2,461개   모금액 : 246,100,000원
“여러분의 기증 침목, 실제 철길이 됩니다”

현재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110.97km)>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민들이 모아주신 2,461개의 침목 기금은 현재 희망래일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은 철도가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제 동해북부선 선로에 침목으로 설치되거나, 상징적인 구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동해북부선 침목기증운동 현황 요약

  • 진행 성격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연결을 위한 시민 침목기증 캠페인

  • 캠페인 시작

    2018. 4. 17

  • 기증 침목 수

    2,461개 (모금액: 246,100,000원)

  • 노선 현황

    강릉–제진 구간 110.97km 공사 진행 중, 2027년 완공 예정

  • 향후 계획

    기증받은 침목 2,461개를 관계 기관과의 합의를 통해 동해북부선 특정 구간에 설치
    모금액은 희망래일이 보관 중이며, 완공 단계에서 동해북부선 연결 사업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