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 운동은 끊어진 동해선 철길을 다시 잇기 위해 시민들이 침목 하나하나에 평화의
염원을 담았던 캠페인입니다.
2018년 4월 17일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이 운동은 강릉·고성·속초 등 관
련 지역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을 하나의 선로 위에 모았습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 기금은 동해북부선 복원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 상징적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110.97km)>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민들이 모아주신 2,461개의 침목 기금은 현재 희망래일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은
철도가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제 동해북부선 선로에 침목으로 설치되거나, 상징적인 구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연결을 위한 시민 침목기증 캠페인
2018. 4. 17
2,461개 (모금액: 246,100,000원)
강릉–제진 구간 110.97km 공사 진행 중, 2027년 완공 예정
기증받은 침목 2,461개를 관계 기관과의 합의를 통해 동해북부선 특정 구간에 설치
모금액은 희망래일이 보관 중이며, 완공 단계에서 동해북부선 연결 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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